[히트상품]'로보킹 듀얼아이'..말만 하면 청소 끝!

[히트상품]'로보킹 듀얼아이'..말만 하면 청소 끝!

이상배 기자
2012.05.30 15:31
↑LG전자의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
↑LG전자의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

LG전자(112,500원 ▲6,900 +6.53%)의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는 음성 인식 기능을 가진 똑똑한 청소기다.

“로보킹 집중청소”, “로보킹 청소시작”, “로보킹 충전” 등 20가지 음성명령어를 인식해 주행, 충전, 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말 한 마디에 작동한다. 주행 중에는 박수를 연속 2번 치면 일시 정지시킬 수 있는 ‘박수 정지’ 기능도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총 100분으로 기존 제품 대비 40% 이상 늘어나 청소 도중 재충전해야 하는 수고를 덜었다. 넘을 수 있는 장애물 높이도 기존 1cm에서 최대 1.5cm까지 늘려 문턱이 높을 경우 거실에서 방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문제도 해결했다.

또 로봇청소기의 주고객인 주부층을 고려해 음성 안내 목소리를 남성으로 채용한 모델(모델명: VR6178LVMC)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LG전자 ‘로보킹 듀얼아이’는 천장과 벽면 등을 촬영하는 상부 카메라와 바닥을 촬영하는 하부 카메라 등 2개 카메라와 51개 상황판단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 때문에 침대나 소파 밑 어두운 공간까지 하부 카메라 등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또 △넓고 장애물 적은 공간에 유리한 ‘지그재그’ △좁고 복잡한 공간을 위한 ‘꼼꼼청소’ △원하는 곳을 집중 청소하는 ‘집중청소’ 등 3가지 주행코스를 제공해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청소를 할 수 있다.

청소 소음은 조용한 사무실 수준인 업계 최저 소음 48데시벨(dB)로, 야간청소 및 청소 중 TV 시청, 전화 통화 등도 가능하다. 가격은 79만9000원이다.

LG전자 김정태 한국HA마케팅 담당은 “로보킹 듀얼아이는 음성 인식이라는 신기능을 더해 고객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라며 “국내 최초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독자적 기술력으로 로봇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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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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