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뉴 투싼ix' 공개, '가솔린 모델' 추가

현대차 '뉴 투싼ix' 공개, '가솔린 모델' 추가

안정준 기자
2013.05.02 08:25

내외관 디자인 바꾸고 편의사양 추가해 상품성 개선

현대차 뉴 투싼ix/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뉴 투싼ix/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492,000원 ▲46,500 +10.44%)가 2일 서울 중구 '문화역 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뉴 투싼 ix' 사진 보도발표회를 개최했다.

뉴 투싼 ix는 투싼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을 바꾸고 편의사양을 보강했다. 가솔린 모델이 새로 추가된 것도 특징. 현대차는 이달 중 가격을 공개하고 뉴 투싼 ix의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 투싼ix는 윙 타입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HID 헤드램프와 LED포지셔닝 램프를 새롭게 장착하는 등 전면부 외관 디자인을 대폭 변경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에는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을 적용해 역동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LED 리어 콤비램프가 적용된 후면부는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차량내부에는 2열 시트백 조절 기능과 센터콘솔 후방으로 공조장치의 바람이 나오는 리어 에어벤트를 추가해 2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도 추가됐다. 도로 상황과 운전자 취향에 따라 스티어링 휠의 조향 특성을 3가지 모드(컴포트, 노멀, 스포츠)로 전환할 수 있는 플렉스 스티어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으며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아울러 4.2인치 칼라 TFT LCD 패널을 내장한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추가됐으며 현대차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시스템을 탑재한 스마트 네비게이션도 적용됐다.

이 밖에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음성인식 블루투스 핸즈프리,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등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한편 현대차는 '뉴 투싼 ix'에 가솔린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최고출력 166마력, 최대 토크 20.9kg·m의 누우 2.0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연비는 10.3km/ℓ다. 최대토크 41kg·m, 연비 13.8km/ℓ의 디젤 모델(2WD)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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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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