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과 '그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찾은 돌파구의 2가지 키워드입니다. 정부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대 축으로 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나섰고, 기업과 국민들도 비대면 경제 전환과 기후위기 극복, 친환경 경제에서의 기회 찾기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소 등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활성화를 통한 한국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는 여러분들께 '그린'의 메시지를 비대면 '디지털' 방식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린뉴딜은 기후·환경 문제 해결에 인류의 생존이 달려있다는 절실함과 함께 대한민국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국가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변화의 시점에서 지난해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로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린 대한민국 수소엑스포가 올해는 그린뉴딜 엑스포로 진화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20 그린뉴딜 엑스포는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과 경제·비즈니스 혁신 아이디어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여기지만 여전히 위험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가장 중요한 운영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은 기본이고, 최첨단 디지털 방식을 총동원해 비대면 학습장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개발한 친환경·저탄소 관련 최첨단 기술들을 실시간 화상중계 등 디지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투자 전문가들의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 강연을 통해 K-바이오에 이은 K-그린 영역에서의 새로운 투자 기회도 엿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엑스포나 박람회처럼 현장에 직접 발길하지 않아도 국내외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중계 등을 통해 녹색 시대를 이끌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무대의 주역이 돼 있을 대한민국을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미리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20년 9월 16~18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하 2층 알림터 (주요 행사 온라인 중계)
◇행사내용 = 그린뉴딜 관련 기업·연구기관 개발기술, 신사업, 연구결과 온오프 체험
◇주최 = 국회수소경제포럼 ◇주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