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의료가전 신제품 '마스터 V6'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처음으로 승인받았다.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 라인업 중 처음으로 4세대 내부도자 시스템을 적용했다. 4개 마사지 도자에 3D 모션을 적용해 기존 도자 대비 맞춤형 밀착 마사지가 가능해졌다. 도자 업그레이드를 기반으로 인체 견인 기능도 구현했다.
리모콘의 상하키를 통해 마사지 속도를 3단계로 조절하는 등 마사지 편의성도 강화했다. 마사지 모드도 기존 17개에서 22개로 스트레칭 모드, 견인모드, 골프모드 등을 추가했다. 예열 시간 단축을 위해 도자 온도가 65도까지 도달하는 시간도 10분대로 줄였다.
의료가전 중 처음으로 에어셀 다리 마사지를 도입하기도 했다. 부위별 에어셀이 9단계 강도로 압박과 감압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식약처로부터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 사용 목적 허가를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6는 척추 부위 집중온열자극을 통해 근육 이완 효과를 제공하는 척추 온열마사지기로 미국 FDA에서 승인받았다"며 "혈액 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 관절통 완화, 근육 이완 등 네 가지 적응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