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테크 스타트업 열한시, '2023 코리아 호텔쇼' 참가

호텔 테크 스타트업 열한시, '2023 코리아 호텔쇼' 참가

김재련 기자
2023.06.23 17:26

호텔 테크 스타트업 열한시(대표 이동희)는 최근 '2023 코리아 호텔쇼'에 참가해 200여 명의 방문객을 만나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열한시 직원들이 '코리아 호텔쇼'에서 부스 방문객에게 하우스키핑 긱 워커 플랫폼인 '키퍼(Keeper)'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열한시
열한시 직원들이 '코리아 호텔쇼'에서 부스 방문객에게 하우스키핑 긱 워커 플랫폼인 '키퍼(Keeper)'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열한시

국내 호텔산업 대표 전시회인 코리아 호텔쇼(2023 Korea Hotel Show)는 매년 약 2만 5000명의 호텔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하는 행사로 자리잡았으며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호텔, 숙박, F&B 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비전을 모색하는 150개 사가 참여했다.

열한시는 SaaS 기반으로 숙박시설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테크 스타트업이다. 호텔 클리닝 수요와 초단기 근로자를 매칭하는 하우스키핑 긱 워커 플랫폼 '키퍼(keeper)'를 운영하며, 전국 18개 지점 숙박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열한시는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2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에게 키퍼(keeper) 플랫폼을 홍보했다. 호텔업계 종사자들은 전국적으로 제공되는 하우스키퍼 현황에 관심을 보였으며 실시간으로 청소 상태를 확인하는 관제시스템 시연을 지켜봤다. 그 결과 키퍼(keeper) 도입을 원하는 호텔과 후속 미팅을 10여 건 이상 잡게 됐다고 열한시 측은 전했다.

또한 이동희 열한시 대표는 코리아 호텔쇼 부대행사인 오픈 마케팅 스테이지에 참가해 '호텔 클리닝에 도입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호텔 하우스키핑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IT?미디어?통신 등 디지털에 정통한 산업은 디지털 변환 성공률이 26%인데 반해 호텔산업은 4~11%에 머무른다는 데이터를 토대로 3가지 키워드 '표준화', '비대면화', '무인화'를 통해 이뤄낸 클리닝 솔루션을 소개하며 청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동희 열한시 대표는 "처음 참가한 코리아 호텔쇼에서 키퍼(keeper) 플랫폼과 열한시 팀을 널리 알릴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이번 부스 참가로 앞으로의 비즈니스 전략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 확장 기회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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