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재혼 연령… 결혼정보회사 가인투데이, 맞춤형 이벤트와 매칭 서비스 강화

높아지는 재혼 연령… 결혼정보회사 가인투데이, 맞춤형 이벤트와 매칭 서비스 강화

김재련 기자
2025.01.24 18:06

결혼정보회사 가인투데이가 재혼 연령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혼 연령 그래프./사진제공=KOSIS
재혼 연령 그래프./사진제공=KOSIS

KOSIS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재혼 평균 연령이 2022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기준 남성의 재혼 평균 연령은 51.42세, 여성은 46.91세로, 2022년(남성 51.02세, 여성 46.79세)에 비해 각각 증가했다.

또한, 재혼 시 배우자의 직업 유무도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재혼 여성의 56.7%가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직업별 비중은 관리자·전문가·사무종사자 44.4%, 서비스·판매종사자 37.5%, 농림어업종사자 3.2%, 기능원·기계조작·단순노무자 14.9%였다. 직업이 없는 경우는 29.1%, 직업 미상은 14.2%로 집계됐다.

남성의 경우, 82.1%가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관리자·전문가·사무종사자가 43.5%, 서비스·판매종사자가 23.1%, 농림어업종사자가 4.7%, 기능원·기계조작·단순노무자가 28.7%로 나타났다. 직업이 없는 경우는 4.5%, 직업 미상은 13.4%로 집계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인투데이 관계자는 "초혼 연령 상승이 재혼 연령 상승으로 이어지는 추세로 보인다"며, "재혼을 원하는 남녀들의 성혼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매칭 서비스, 시크릿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1월 가입 이벤트를 통해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자 하는 돌싱 남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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