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랩은 자사 정보수 대표가 27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정보수 비투랩 대표는 펨토초 레이저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한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의 친환경 생산공정 개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비투랩 측은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의료기기 기술 개발과 함께 ESG 경영을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인체에 들어가는 제품인 만큼 생산 과정도 친환경적이면서 품질 관리가 잘돼야 한다"며 "우리나라가 K-임플란트 시장을 선도하려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선진국 수준의 친환경적 생산 및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