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홈-부킹닷컴, 공유숙박 호스트 세미나 성료

위홈-부킹닷컴, 공유숙박 호스트 세미나 성료

이동오 기자
2025.04.22 16:31

200여 명의 호스트 참석…최신 정책, 운영 노하우, 글로벌 예약 전략 등 정보 제공

대한민국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Wehome)은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공유숙박 호스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위홈
사진제공=위홈

이번 세미나는 위홈의 공유숙박 실증특례가 임시허가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예약 확대를 위한 호스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0명 이상의 호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공유숙박 시장의 최신 제도 변화부터 호스트 실무 운영 노하우, 홈스타일링, 세무 절세 전략까지 실제 호스팅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정보가 제공됐다.

행사 오프닝에서는 신지은 부킹닷컴 코리아 지사장이 축사를 통해 "글로벌 1위 OTA인 부킹닷컴과 대한민국 1등 로컬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의 협력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향후 협업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어진 키노트에서는 박경이 호스트가 국내 공유숙박의 시장 트렌드와 규제 완화 방향을 소개했고, 조산구 위홈 대표는 'K-STAY SEOUL' 비전과 함께 임시허가로 전환될 예정인 위홈 호스트의 혜택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선영 홈스타일러는 '프로그램으로서의 공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직접 경험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유해 큰 박수를 받았다. 류경태 부킹닷컴 매니저는 데이터를 통해 2025년 서울 외국인 숙박 이용자 중 약 21%가 공유숙박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하며 주요 국가별 예약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한 위홈과 부킹닷컴을 함께 이용 중인 신세원 호스트는 OTA의 수수료 구조를 실제 사례로 설명해 호스트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으로 이현준 세무사는 실무적인 절세 전략과 호스트 유의사항을 짚어내며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네트워킹과 케이터링으로 시작해, 발표와 Q&A 세션까지 이어졌으며, 위홈은 모든 참석자에게 감사의 의미로 에코백과 '특례 호스트' 팻말을 증정했다. 또한 현장에서 '공유숙박 특례 호스트'로 등록하고 부킹닷컴 예약을 연동할 수 있는 오픈호스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많은 호스트들이 신청에 참여했다. 위홈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호스트들의 예약 확대와 운영 편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위홈 관계자는 "부킹닷컴과 함께 호스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합법 공유숙박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1등 공유숙박 플랫폼으로서 로컬에 최적화된 서비스, 라이프스타일 공유, 가성비와 같은 차별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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