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프레소, 'RSAC 2025'서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선봬

로그프레소, 'RSAC 2025'서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선봬

윤숙영 기자
2025.05.08 17:51
'RSA 콘퍼런스 2025' 로그프레소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로그프레소 클라우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로그프레소
'RSA 콘퍼런스 2025' 로그프레소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로그프레소 클라우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로그프레소

클라우드 SIEM(보안정보·이벤트 관리)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RSA 콘퍼런스 2025'에서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RSA 콘퍼런스'는 해마다 4만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전시회다. 로그프레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지원으로 '한국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로그프레소 측은 "미국과 유럽 지역의 MSSP(관리형 보안서비스 제공업체)와 벤더, 실제 고객 등에게 로그프레소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기능과 가치를 소개했다"며 "서비스 시연과 실제 연동 사례 중심의 상담으로 글로벌 참관객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 로그프레소는 테너블(Tenable), 사이버아크(CyberArk), 어뷰즈IPDB(AbuseIPDB) 등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해외 시장 진출 방법을 구체화했다. 다른 여러 기업과도 솔루션 연동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협의 중이다. 올해 안에 협업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SIEM 플랫폼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를 글로벌 전시회에 선보이며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면서 "높은 유연성과 비용 효율성을 강점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로그프레소는 2025년 상반기 중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확보한 자금으로 제품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업체 측은 "온프레미스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XDR(확장 탐지 및 대응)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며 "복잡한 보안 위협에 효과적인 통합 위협 탐지·대응 체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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