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바이오,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카리스바이오,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박새롬 기자
2025.05.15 16:59
사진제공=카리스바이오
사진제공=카리스바이오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카리스바이오(대표 윤영섭)가 보건복지부 산하 '첨단재생의료임상연구 활성화지원사업단'의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카리스바이오 측은 해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세의료원이 주관하는 연구과제에 핵심 연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말초동맥질환 치료제 개발 관련 임상 연구다. 2024년 4월 세계 최초로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내피세포 치료제를 기반으로 한다. 첨단재생의료 기술의 실제 임상 적용이 목표다. 카리스바이오는 투여용 인체 세포 생산 및 품질 관리 업무를 맡는다.

윤영섭 카리스바이오 대표는 "이번 사업 참여는 당사가 개발 중인 iPSC 기반 세포치료제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제는 정부의 첨단재생의료 R&D 전략에 따른 지원 사업이다. 2026년 12월까지 총 10억원의 정부 지원금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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