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파이브,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 체결

오로라파이브,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 체결

고문순 기자
2025.05.20 16:23

글로벌 팬덤 기반 기프팅 플랫폼 'FUZ(퓨즈)'를 운영하는 오로라파이브와 슈퍼 IP 팬 플랫폼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가 글로벌 팬덤 커머스 및 디지털 캠페인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오로라파이브
사진제공=오로라파이브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K-POP, 스포츠,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셀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동 기획하고, 플랫폼 간 데이터 연동 등 실질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업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K-컬처를 출발점으로 하되 특정 장르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스포츠 스타, 게임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인물들과 협업해 팬덤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글로벌 진출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공통된 비전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덤 시장에서의 전략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비마이프렌즈는 지드래곤, 손흥민, 페이커 등 글로벌 IP가 참여하는 팬 플랫폼으로, 팬 커뮤니티, 커머스, 멤버십 운영 등 팬덤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SaaS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FUZ(퓨즈)는 '팬의 마음이 국경 없이 스타에게 닿는 순간'이라는 감성적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이 국가에 관계없이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실물 선물과 메시지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한국·일본·대만·영국 등지에서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팬의 진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국경 없는 팬덤 기반 기프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박시하 오로라파이브 대표는 "비마이프렌즈와의 협업은 글로벌 팬과 셀럽 간 연결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시작"이라며, "비마이프렌즈의 글로벌 IP 네트워크와 FUZ(퓨즈)의 팬덤 커머스 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팬 경험의 깊이와 폭 모두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FUZ(퓨즈)서비스는 팬덤 커머스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팬과 셀럽의 관계를 재정의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새로운 솔루션과 캠페인을 함께 설계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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