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카시트 '레카로', 개정판 ADAC 점수 1위 기록

독일 프리미엄 카시트 '레카로', 개정판 ADAC 점수 1위 기록

이두리 기자
2025.05.26 17:51
사진제공=레카로
사진제공=레카로

글로벌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는 주니어 카시트 모델 액시언(Axion i-Size)이 2025년 ADAC 카시트 테스트에서 2.1점을 기록하며 참여 제품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레카로에 따르면 ADAC는 5년 만에 안전 테스트 프로토콜을 전면 개정하며 더욱 엄격한 기준을 도입했다. 이번 평가에서 액시언은 △충돌 안전성 △사용 편의성 △인체공학 설계 △유해 물질 기준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말했다.

레카로는 120년 전통의 독일 시트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 측은 항공기, 모터스포츠, 유아용 시트 분야에서 안전성 및 인체공학 기술을 선도해 왔다고 했다.

액시언은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다. 독일 현지에서 생산하며 '월드 어워즈' 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제품은 △8중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헥사고날 내부 설계 구조 △12단계 조절 가능 헤드레스트 △성장 단계에 맞춘 V형 설계 방식 △인체공학적 시트 설계 △메시 소재 등을 적용했다.

레카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과 120년 전통의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타협 없는 안전성과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카로는 ADAC 최고점을 기념해 26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및 인스타그램에서 특별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레카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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