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XR 혁신제품 오썸피아 'BORA', YTN서울타워에 설치

AI기반 XR 혁신제품 오썸피아 'BORA', YTN서울타워에 설치

김재련 기자
2025.06.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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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기정통부로부터 24년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전국 17곳 유명 장소에 설치되어 유용한 IC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I·XR 'BORA'(보라)가, 지난주 서울의 상징 YTN서울타워(남산서울타워)에 설치되었다. BORA 개발사 ㈜오썸피아(대표 민문호)는 지능형XR 리딩기업으로서, 전국 곳곳에 설치되어 흉물이 되어가고 있는 기존 아날로그 망원경을 지능형XR 기술 기반의 'BORA'로 바꾸기 위해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오썸피아
사진제공=오썸피아

오썸피아는 24년 5월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B2C버전 4대를 설치하여,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AI·X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현재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 설치된 BORA가 북한의 모습을 XR(확장현실) 기술로 생생하게 제공함과 동시에, 북한의 지형 지물을 AI휴먼(관광가이드)을 통해 4개국어로 안내받을 수 있어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이제 YTN서울타워에 설치된 BORA를 통해 생생한 LIVE는 물론, 수도 서울의 과거 자료를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타워 주변의 관광지를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해줌으로써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 이후 재방문을 이끌 수도 있다. 또한 타워 주변의 K-컬처에 대한 AI휴먼의 가이드가 외국인들에게 관심을 유발하고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오썸피아는 10년간 축적해온 XR기술에 AI가 융합된 지능형XR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AI를 통한 지역특화 모바일 가이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또한 BORA에 AI 감시기능 강화 및 드론과 연계한 국방용 제품을 준비 중이며, 그와 관련해 24년 10월 한국국방기술학회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복합화 자율경계 시스템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의 문화관광용 BORA 솔루션이 이후 교육 및 국방용으로 확장될 수 있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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