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세척기 전문기업 ㈜돌핀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진행되는 2024 세계 환경의 날 공식 행사에 '에코텀' 텀블러세척기를 협찬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정한 이후 28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되는 UNEP 공식 행사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 Plastic Pollution)을 주제로,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을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장 내에는 다회용컵 배부처와 함께 에코텀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컵을 보다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사 전반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실천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에코텀은 85℃의 고온수로 뚜껑·빨대·텀블러까지 한 번에 세척 가능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교육기관, 공공기관, 카페, 민간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며 친환경 인프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돌핀은 이번 협찬을 통해 국제 행사에서의 친환경 운영 솔루션으로서 에코텀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게 될 전망이다.
돌핀 관계자는 "이번 UNEP 공식 행사 참여는 에코텀이 국제 환경 무대에 공식적으로 소개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술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