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원에이아이(대표 송준호)는 머니투데이 '2025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에서 △ GPU 클러스터 기반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Micro AI Data Center) 구축 △ 초저지연·보안 특화 AI 인프라 운영 △ AI 교육 연구 및 서비스를 위한 컨테이너 플랫폼 구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Micro AI Data Center)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은 국내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적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에 수여된다.
제로원에이아이가 주력하는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Micro AI Data Center)는 미니 AI 데이터센터(Mini AIDC), 엣지 AI 데이터센터(Edge AIDC)라고도 불리며, 소규모 공간에 고성능 GPU, 전력, 냉각,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소형 데이터센터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성능을 AI 서비스가 필요한 현장 가까이에서 즉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6개월 만에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어 통상 3년이 소요되는 대규모 센터의 단점을 극복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고객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 데이터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초저지연(ultra-low latency)'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0.01초 단위의 빠른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자율주행, 원격의료, 금융 보안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로원에이아이는 자체 GPU 클러스터링 기술과 고도화된 AI 인프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Micro AI Data Center) 구축 역량을 차별화해왔다. 의료·국방·금융 등 최고 수준의 보안과 낮은 지연시간(Latency)이 요구되는 분야를 겨냥해 설계된 자사의 데이터센터는 △ 빠른 배치 및 설치, △ 독립적 전원·냉각·네트워크 통합 구조, △ 에지(Edge) 환경에서의 안정적 운영(Stable operation in edge environments)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AI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로원에이아이는 자체 구축한 고성능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도 창출해왔다. 대표적으로 △ 신장이식·췌장절제술 후 합병증 예측 AI 임상결정지원시스템(AI CDSS) 개발 △ 한국형 중환자(K-MIMIC) 빅데이터 및 AI 개발 △ 다기관·멀티모달 연합학습 플랫폼 및 파운데이션 LLM개발 등 다수의 국가 R&D 및 산업 과제를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Micro AI Data Center)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삼성서울병 AI 연구교육 AI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온프라미스 기반 많은 국책연구기관과 교육기관들이 도입하고 있다. 이는 기존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환경이나 클라우드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적합한 차세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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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는 제로원에이아이의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가 제공하는 고성능·고보안 컴퓨팅 환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를 통해 보안에 민감한 AI 기술부터 차세대 멀티모달 거대언어모델(LLM)까지 폭넓은 기술을 병원, 공공기관, 금융권 등 실제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AI 수직계열화'를 이룬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준호 제로원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AI 인프라 구축부터 모델 개발까지 아우르는 제로원에이아이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안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핵심인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Micro AI Data Center)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분산 AI 데이터센터 (Decentralized AIDC) 기술로 고도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AI 인프라 혁신을 통해 차세대 AI 서비스가 현장에서 즉시 구현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