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전문기업 썸텍이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SCRS 2025'(유럽 백내장 굴절수술학회)에서 3D 4K 수술 현미경 'VOMS-400 OPH'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VOMS-400 OPH'의 선명한 화질, 인체공학적 설계, 환자 안전성을 높이는 기능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바이어와 안과 전문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썸텍은 전시 기간 독일, 슬로베니아, 루마니아, 이탈리아, 중동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 심층 미팅을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일부 바이어와는 데모 장비 및 공급 계약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있었다.
썸텍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규 파트너십 논의와 함께 복수의 바이어가 제품 구매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글로벌 기업 제품과 비교해 낮은 지연 시간이 큰 이점으로 부각됐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