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고객서비스) 솔루션 전문기업 CS쉐어링(대표 임지은)이 최근 IGM세계경영연구원 및 양주 클라우드 캠프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습득한 지식을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실습생은 8주간의 현장 프로그램에서 CS쉐어링의 업무 및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실제 기업 과제 수행과 멘토링을 거쳐 산업 흐름과 업무 프로세스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CS쉐어링은 800개 이상의 BPO(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 운영 경험을 갖춘 CS 전문기업으로, 고객센터 위탁을 비롯, △운영 진단 △상담 품질 관리 △VOC(고객의소리) 관리 △AI(인공지능) 기반 CS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OASIS IPCC'(오아시스 인터넷 프로토콜 컨택 센터) 플랫폼과 AI 상담 지원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기업 수준의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S쉐어링 관계자는 "현장실습 협력을 통해 회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청년 인재에게 공유할 것"이라며 "특히 고객센터 운영은 단순 응대를 넘어 기업 성장과 비용 절감에 직결되는 전략적 영역임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청년들이 배운 기술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양성과 업계 발전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IGM세계경영연구원 측은 "현장과 교육이 연결될 때 학생들은 자신감을 얻는다"며 "이번 협약은 청년들에게 실질적 성장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