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파트너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수행기관 선정

후시파트너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수행기관 선정

박새롬 기자
2025.10.31 17:40
사진제공=후시파트너스
사진제공=후시파트너스

탄소배출관리 및 기후규제 대응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량 진단, 감축 로드맵 수립,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은 기업의 탄소감축 역량 강화를 위해 최대 5000만원(정부지원 최대 85%)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500억원 이하의 제조기업이 대상이며 탄소배출량 진단, 감축 로드맵 수립, CBAM 대응, LCA 등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후시파트너스는 데이터 기반 탄소배출관리 플랫폼을 활용, 탄소데이터 정량화부터 감축 실행과 배출권 수익화까지 지원하며 중소기업이 손쉽게 탄소중립 경영체계를 구축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후시파트너스 관계자는 "배출량 산정, MRV, 감축 로드맵 작성, 탄소금융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토부 등 공공기관의 감축 사업을 수행해 왔다"며 "최근 오비맥주 협력사 Scope(스코프) 3 배출량 측정 및 감축 로드맵 컨설팅을 수주하는 등 산업별 맞춤형 감축 전략과 검증 체계 구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행열 후시파트너스 대표는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감축 의지를 실행 가능한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라며 "당사의 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과 ESG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시파트너스는 현재 바우처 수요기업을 모집 중이며 기업별 탄소진단 및 맞춤형 감축 전략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기업 모집 공고 확인 및 신청은 혁신바우처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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