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사공, 팀 생산성 위한 목표 기반 AI 협업 플랫폼 'OKR 베스트' 출시

오이사공, 팀 생산성 위한 목표 기반 AI 협업 플랫폼 'OKR 베스트' 출시

이유미 기자
2025.11.26 17:40
AI 협업 플랫폼 'OKR BEST' 내 프로젝트별 소통 채널 화면/사진제공=오이사공5240
AI 협업 플랫폼 'OKR BEST' 내 프로젝트별 소통 채널 화면/사진제공=오이사공5240

스마트 인사관리 시스템 전문업체 오이사공5240(대표 임채연)이 OKR(목표 및 핵심 결과)과 연동된 AI(인공지능) 기반 협업 플랫폼 'OKR 베스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OKR 베스트'는 △OKR 관리 △업무 보드 △채널 기반 메시징 △자동화 플레이북 △AI 에이전트 등을 통합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오이사공5240은 지난 2년간 메시징 시스템, 프로젝트 보드, 업무 자동화, AI 요약·검색 기능 등을 개발, 이를 'OKR 베스트'에 적용했다. 다양한 형태(테이블·캘린더 등)의 보드를 팀 및 프로젝트 단위에 제공,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다.

특히 이 플랫폼은 팀 생산성을 높이는 자동화 기능이 탑재됐다. 반복 업무를 플레이북으로 표준화해 △체크리스트 △상태 업데이트 △채널 생성 △웹훅 연동 등을 자동 처리한다. 기업별 표준 운영 절차(SOP)를 그대로 시스템에 구현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조직문화 기능도 강화됐다. 구성원이 서로에게 감사·성과 배지를 수여하는 '배지(Badge)' 시스템을 도입, CFR(대화·피드백·인정) 중심의 긍정적 피드백 문화를 확산한다. 플랫폼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채널·스레드 요약, 문서 분석, 액션 아이템 자동 도출, 이미지 기반 질의 응답 등 'AI 비서 기능'을 플랫폼 곳곳에 통합했다.

임채연 오이사공5240 대표는 "많은 기업이 OKR을 도입하지만 실행 및 협업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어 "'OKR 베스트'는 팀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플랫폼"이라며 "목표 관리부터 실행, 자동화, 피드백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이사공5240은 이번 'OKR 베스트' 출시를 기념, 선착순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년간 전체 기능 무료 제공 △AI 기능 우선 지원 △초기 템플릿 설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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