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168만건 돌파

에쓰오일,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168만건 돌파

김지현 기자
2026.02.18 09:39
/사진제공=에쓰오일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발급 누적 건수 168만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3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업으로 시작한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주유 고객이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건당 1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종이 영수증 1장을 줄일 때마다 약 1.7g의 탄소 배출 저감과 0.7g의 쓰레기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MY S-OIL'을 통한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는 서비스 초기인 2023년 19만건에서 올해 누적 168만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MY S-OIL' 앱 설치 고객 수도 올해 기준 96만명을 넘어섰다.

탄소중립포인트 서비스에 참여하기 위해선 'MY S-OIL' 앱을 설치한 후 로그인해야 한다. 이후 전자영수증 받기를 선택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전자영수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저장∙관리된다. 실물 영수증 없이도 빠른주유 결제, 보너스포인트 확인, 주유 실적 조회가 가능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친환경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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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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