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기반 뇌교육 모델의 공공적 성과 확인
한국에서 학문적으로 정립된 뇌교육(Brain Education)이 미국 뉴멕시코주 상원(New Mexico State Senate)으로부터 교육적·사회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총장 공병영)는 뉴멕시코주 상원이 2026년 제57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교육 프로그램이 신경과학에 기반한 교육 모델로서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사회 구성원의 정서 조절과 회복탄력성 증진에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이에 대해 공식적인 인정과 찬사를 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뇌교육 프로그램과 그 창시자인 일지 이승헌, 그리고 뉴멕시코 뇌교육 프로젝트의 교육적·사회적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뇌교육이 특정 개인의 활동이나 단기적 실천에 그치지 않고, 공공 교육과 지역사회 현장에서 장기간 적용되며 신경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왔음을 제도적으로 확인한 사례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 주정부 상원의 입법 문서에 그 성과가 명시되었다는 점에서, 뇌교육은 공공 영역에서 검증 가능한 교육 모델로서의 효과와 제도적 신뢰성을 함께 확인받았다는 평가다.
2003년 개교한 UBE는 뇌과학, 인지과학,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교육학, 심리학, 철학, 코칭학, 동양학 등을 융합해 인간 뇌의 기능과 잠재력, 그리고 의식 작용을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AI(인공지능)와 뇌과학의 융합을 교육·연구 영역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특히 UBE는 두뇌훈련 분야의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주관하는 기관으로서 두뇌 활용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병행해왔다. 이를 통해 뇌교육의 학문화와 제도화를 선도하며 국내외 교육 및 웰니스 분야에서 뇌교육의 학문적 위상을 구축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