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수에보' 론칭

제이비케이랩,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수에보' 론칭

홍보경 기자
2026.02.25 16:51
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
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의학·약학박사)이 프리미엄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SUEVO)'를 론칭했다.

장봉근 대표의 "약과 음식은 한 끗 차이"라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철학이 투영된 수에보는 기존 프리미엄 오일의 표준이었던 '냉압착' 방식을 넘어, 독자적인 RT(Room Temperature) 특수 착유 공법을 통해 추출 온도를 15~20도 상온으로 강제 제어함으로써, 압착 시 발생하는 미세한 마찰열까지 원천 봉쇄한 것이 핵심이다.

우선 생식용으로 출시된 수에보의 '천연 오메가 블렌딩 오일'은 현대인의 무너진 지질 밸런스를 바로잡는 '지질 리모델링' 솔루션을 제시한다. 우리 몸에서 활활 타오르는 염증 불길을 끄는 '소방관' 오메가-3, 에너지 대사를 돕는 '일꾼' 오메가-6, 혈관을 지키는 '보디가드' 오메가-9을 1:3:6이라는 독자적 황금 비율로 설계해 체내 항염증 밸런스를 최적화했다.

장봉근 대표는 "좋은 기름은 훌륭한 항암식품이지만 나쁜 기름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며, "나쁜 기름이란 열 등에 의해 산화되거나 변성된 기름으로 섭취할 경우 세포막이 망가져 세포는 영양소와 산소를 충분하게 공급받지 못해 암세포가 되거나 죽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대부분의 암 환우들은 세포 내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산화와 변성이 없는 천연 오일을 매일 섭취해 산소를 보충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가열 요리를 즐기는 한국인을 위해 함께 출시된 '천연 하이 올레익 오일'은 비정제유는 불에 약하다는 편견을 깨고 213.32도 라는 높은 발연점을 확보했다. 자체 테스트 결과, 250도의 극한 환경에서 180분간 고온 가열해도 산가 변화가 거의 없는 안정성을 보였다. 수에보는 원물 선별부터 514가지 잔류 농약 검사, 착유,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는 'END-TO-END 품질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수에보 2종은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파인힐병원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내달 중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정식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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