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신개념 공동구매 마켓 '호랑마켓'이 오는 4월 9일 경북 포항 오천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호랑마켓은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공동구매 기반 유통 모델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포항 오천점 오픈은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이다.
특히 호랑마켓은 본사가 직접 참여하는 '진심 오픈'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기보다는 월 2~3회 수준의 안정적인 오픈을 진행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호랑마켓은 포항 오천점 오픈과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위한 특별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본사는 가맹점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0호점까지 로열티 면제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호랑마켓은 단순한 매장 확대보다는 지역 기반 공동구매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포항 오천점을 시작으로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구매 마켓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랑마켓은 공동구매 기반 유통 구조를 바탕으로 신선식품과 먹거리 중심의 상품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