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디랩 MOU… AI·SW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테크빌교육-디랩 MOU… AI·SW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허남이 기자
2026.04.01 17:03

AI·디지털 교육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디랩(대표 송영광)과 디지털 대전환(DX) 시대에 발맞춘 교육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테크빌교육과 디랩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왼쪽)와 송영광 디랩 대표(오른쪽)/사진제공=테크빌교육
테크빌교육과 디랩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왼쪽)와 송영광 디랩 대표(오른쪽)/사진제공=테크빌교육

테크빌교육은 공교육 기반의 교사 대상 플랫폼과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확장해 온 기업이다.

디랩(D.LAB)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직접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보는 '창업가형 교육'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테크빌교육이 보유한 공교육 기반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디랩의 '디자인 씽킹' 기반 AI·SW 프로젝트 설계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공교육과 기업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실전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학습자 중심의 미래 교육 패러다임 확산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협력 분야는 AI·SW·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차세대 교육 콘텐츠 및 교수학습자료 개발, 공교육·기업교육·공공사업 부문 전략적 협력, 교육 컨퍼런스 및 캠프 등 온·오프라인 교육 거점 공동 활용 등이다.

또한 테크빌교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민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력 중심의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테크빌교육은 최근 창립 25주년을 맞아 공교육 기반 AI·디지털 교육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마이클(MyClass)의 고도화와 교육 플랫폼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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