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금호타이어,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이정우 기자
2026.04.06 14:56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상무(사진 오른쪽)와 신재학 기아 타이거즈 단장(사진 왼쪽)이 후원 조인식을 실시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상무(사진 오른쪽)와 신재학 기아 타이거즈 단장(사진 왼쪽)이 후원 조인식을 실시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5,950원 ▲40 +0.68%)가 지난 3일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하고 2028시즌까지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다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특히 양현종,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해외파·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한 기아 타이거즈 홈(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로 관중들을 만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2022년 4년 만에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기아 타이거즈의 두터운 팬층과 높은 관심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해왔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구단인 기아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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