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플랫폼 '바이담'이 재고 부담을 최소화한 무재고 위탁배송 시스템을 통해 1인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이담은 창업자가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가 직접 고객에게 상품을 발송하는 위탁배송 인프라를 구축했다. 바이담은 현재 1,300여 종 이상의 SKU(상품 품목 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30여 개 브랜드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해외 직구 상품 이용 시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 제품에 대한 국문 설명서를 제작·지원하여 판매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실무형 지원책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 창업 시 초기 비용 부담이 큰 진열용 샘플을 지원함으로써 소자본으로도 사업 안착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실제 해당 플랫폼을 통해 활동 중인 파트너 셀러는 현재 500명을 넘어섰다.
업체 관계자는 "1인 창업의 핵심은 리스크 관리와 운영의 편의성"이라며 "검증된 용품 도매 인프라와 물류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초보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