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덤, 외국인 유학생 K-기업탐방 행사 진행.. 14개 대학 참가

포리덤, 외국인 유학생 K-기업탐방 행사 진행.. 14개 대학 참가

박새롬 기자
2026.05.04 16:44
'비잡 퓨처 커넥트' K-기업탐방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포리덤
'비잡 퓨처 커넥트' K-기업탐방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포리덤

외국인 취업·정착 플랫폼 비잡(Vijob)을 운영하는 포리덤이 외국인 유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비잡 퓨처 커넥트'의 일환으로 K-기업탐방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천대·경희대·서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전국 14개 대학 유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 국적은 베트남, 중국, 페루, 필리핀 등이다.

이날 포리덤을 비롯해 토스(Toss), NHN, 너하고(Pocketdols) 등 IT 기업이 각사의 사업과 조직문화, 요구 역량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 연구·개발(R&D) 현장을 둘러보는 기업 투어가 이어졌다.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와 K-기업을 연결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겠다"며 "다양한 대학·기관·기업과 협력해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리덤은 2024년부터 판교 기업탐방과 K-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비잡으로 아르바이트·정규직 일자리 정보, 주거 정보, AI(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교육 등 외국인 취업·정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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