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기반 뇌질환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딥슨바이오(대표 이동혁)는 전체 임직원이 중앙치매센터가 운영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치매센터는 국내 치매 정책을 기획하고 연구하며, 전국에 있는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중앙치매센터에서 주관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치매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딥슨바이오 임직원들은 이번 교육에서 치매의 증상 및 원인에 대한 이해, 치매 환자 응대방법, 치매 가족 및 보호자를 돕는 방법 등에 대해 학습했다.
이동혁 대표는 "초음파를 기반으로 치매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혁신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치매 등 뇌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서 나아가, 치매 관련 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 제고 등 공익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딥슨바이오는 글로벌 탑 전략연구단(GTL25071-000)의 지원을 받아 저강도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침습적 방식의 뇌질환 치료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