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테크놀러지, AI 기반 HR 인사관리 특허 5건 확보

미래인테크놀러지, AI 기반 HR 인사관리 특허 5건 확보

강진석 기자
2026.06.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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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래인테크놀러지
사진제공=미래인테크놀러지

HR(인적자원) 테크 전문기업 미래인테크놀러지(대표 민승정)가 최근 'Relationship Rule(릴레이션십 룰) 기반 HR 인사평가 시스템 및 방법' 관련 특허 3건을 신규 등록하며 총 5건의 HR 분야 특허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인사평가 △성과관리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자동화 룰 엔진 △HR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 인재 경영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주 4.5일제 도입, MZ세대 중심의 조직문화 변화, 성과 중심 경영 강화 등으로 디지털 기반 HR 전환이 기업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평가 기준의 불명확성, KPI(핵심성과지표) 관리의 비효율성, 조직별 상이한 평가 프로세스 운영 등이 문제로 지적된다는 설명이다.

미래인테크놀러지는 기업별 조직 구조와 평가 제도를 자동 설계·운영하는 AI 기반 성과관리 및 인사평가 플랫폼 'HR마인드'(HR Mind)를 개발해 왔다. 이번 특허 획득으로 △AI 기반 인사평가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인재 분석 △룰 엔진 자동 설정 △워크플로우 자동화 △성과관리 및 의사결정 지원 등 5개 영역의 핵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2만5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공공·의료기관, 제조 기업, IT 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승정 미래인테크놀러지 대표는 "인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이 인재를 육성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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