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메드,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 CSEM과 R&D 협력 MOU 체결

지니어스메드,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 CSEM과 R&D 협력 MOU 체결

이동오 기자
2026.07.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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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 공동 개발 본격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지니어스메드(GeniusMed, 대표 이재용)는 스위스의 대표 연구기술기관인 CSEM(스위스 전자·마이크로기술 센터)과 R&D(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지니어스메드
사진제공=지니어스메드

이번 MOU를 통해 양 측은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혈압 등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과 이를 지니어스메드의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에 통합하는 기술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유로스타–유레카 네트워크 등 국제 공동 R&D 프로그램 공동 제안서 준비 및 제출 △스마트글라스·바이오센서·엣지 AI 기반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 연구개발 △기술 정보·노하우·전문성 교류 등이다.

양 측은 우선 오는 9월 10일 마감되는 유로스타 11차 공모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로스타는 유럽 최대 국제공동 R&D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 중소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통해 적격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67%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협력 체계에서 지니어스메드는 주관기관이자 제품·시스템 통합 기업으로서 전체 제품 로드맵과 사업화 전략을 주도하고, CSEM은 광학 센싱, 생체전위, 디지털 헬스 분야의 연구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재용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저전력 센싱·바이오센서 기술을 보유한 CSEM과의 이번 협약은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의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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