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이,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사업 선정

엑스파이,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사업 선정

이두리 기자
2026.07.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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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파이(EXPAI, 대표 이병석)가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사업'의 AI 솔루션 개발 부문 참여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사업은 AI 기술 생태계를 주도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 지역 대표 제조 AI 기업으로 육성하는 국가 R&D(연구·개발)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엑스파이는 2028년 3월31일까지 AI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품질 이상 감지 영역의 AI 전문가 암묵지 디지털 두뇌 구축 및 품질 진단 AI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선정 과정에서 자사 플랫폼 '팩토리 엑스퍼트X(Factory ExpertX)'의 비전 기반 제조 AI 에이전트 기술과 기술 검증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팩토리 엑스퍼트X는 제조 현장 데이터를 지식·경험·기억으로 분류, 현장 전문가의 암묵지를 고객사 특화 '디지털 두뇌'로 구축하는 제조 AI 전문 플랫폼이다. 이를 토대로 현장 전문가 수준의 능동적 판단을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병석 엑스파이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당사 제조 AI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플랫폼의 기술 완성도를 높여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이끄는 지역 대표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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