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부산 이어 김포지점도 우수사업장 인정받아

에어부산은 김포지점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아 인정 지점이 모두 4개 지점으로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인천지점을 시작으로 지난 1월 제주지점, 지난 4월 부산지점이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에 김포지점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에어부산은 지점장을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점 내 안전관리 담당자를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공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를 하고 정기 안전 점검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있다.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임직원 안전자율보고제도를 운영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에 집중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인정 획득은 임직원의 자율적 건강한 안전문화의 정착과 에어부산의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한 성과"라며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