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해외유학장학 증서 수여식…최대 5년 지원

포스코청암재단, 해외유학장학 증서 수여식…최대 5년 지원

박한나 기자
2026.07.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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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준(왼쪽 세번째부터) 스탠포드대학교 박사과정 장학생과 서동웅 파리경제대학교 박사과정 장학생이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증서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포스코청암재단
노이준(왼쪽 세번째부터) 스탠포드대학교 박사과정 장학생과 서동웅 파리경제대학교 박사과정 장학생이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증서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청암재단은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증서수여식'을 열고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장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재단은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래 국가경쟁력을 이끌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심사에서는 연구역량과 학문적 성취도, 연구계획의 우수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재를 선정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통한 선발 결과, 스탠퍼드대학교 박사과정 노이준 학생과 프랑스 파리경제대학교 박사과정 서동웅 학생 등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만달러씩 5년간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 재단 선배 장학생들과의 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학문적 관심사와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연구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연구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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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박한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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