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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박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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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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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캐고, 운반하고, 사용하고…SK이노 E&S의 '20년 밸류체인'
"SK이노베이션 E&S는 약 20년에 걸쳐 현재 전 세계에서 연간 약 600만톤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을 구축했습니다. " 강륜권 SK이노베이션 E&S 경영기획실장은 지난 29일 호주 다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소싱과 이송, 다운스트림 등 여러 옵션을 갖추면 이를 연결하는 조합의 경우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시황 변화에 대한 대응력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LNG 밸류체인 구축 자체가 이란 사태와 같은 각종 글로벌 변수에 따른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SK이노베이션 E&S의 LNG 밸류체인 역사의 출발점은 2006년 광양발전소 LNG 직도입이다. 인도네시아 탕구 프로젝트와 20년 장기계약을 맺고 DES(도착항인도조건) 방식으로 LNG를 광양터미널까지 공급받아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구조였다. 이후 당시 단순 장기계약만으로는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천연가스를 생산·조달하는 업스트림부터 액화·운송·트레이딩을 담당하는 미드스트림, 최종 수요처를 확보하는 다운스트림까지 주요 자산을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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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위기서 더 빛났다..14년만에 결실 맺은 SK '호주 가스전' 투자[르포]
30일 호주 북부 노던테리토리주의 주도인 다윈의 도심을 벗어나 해안을 따라 40분가량 남서쪽으로 이동하자 빽빽한 맹그로브 숲이 펼쳐졌다. 이를 가르고 들어선 길 끝에는 크고 작은 은빛 배관이 얽힌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와 거대한 원통형 저장탱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SK이노베이션 E&S가 지분 25%를 보유한 다윈 LNG 터미널(DLNG)이다. 이곳은 북쪽으로 약 380㎞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의 바로사 가스전에서 나온 천연가스가 파이프라인을 타고 들어와 LNG로 바뀌는 핵심 거점이다. 현장에서 만난 김현준 SK이노베이션 E&S LNG사업본부 기술위원은 "액화를 마친 LNG를 18만㎥ 규모의 대형 저장탱크를 옮겼다가 해상 부두시설인 제티(Jetty)에 배가 붙으면 선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K이노베이션 E&S는 올 들어 '바로사 프로젝트'에 14년간 전념한 끝에 연간 약 130만톤의 LNG 장기 도입 물량을 확보했다. 국내 연간 LNG 도입량의 약 3% 수준으로, 향후 20년간 총 2600만톤의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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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경량화 소재 개발' 협약
LG화학은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G화학의 ABS(고부가합성수지), EP(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와 성능 향상, 차세대 플라스틱 및 복합소재의 개발 협력에 나선다. ABS와 EP는 뛰어난 충격 강도와 내구성, 가공성을 갖춘 고기능성 플라스틱으로 주로 가전제품 외장재와 자동차 내·외장재 등에 폭넓게 사용된다. 또 LG화학의 재활용(Post-Consumer Recycle) 소재 및 원가 경쟁력 강화 소재를 폭스바겐그룹의 주요 완성차 브랜드 내·외장재에 적용 확대를 검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차 소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용 고부가·친환경 소재 시장의 저변 확대에 나서는 LG화학과 소재부터 완성차까지 지속가능하고 유기적인 원재료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려는 폭스바겐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다. 양사는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 관련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특정 소재 적용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 다양한 연구개발 협력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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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중국산 저가 철강…관세장벽 높이는 韓
국내 철강시장에서 중국산 저가재를 밀어내기 위한 '관세 장벽'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후판과 열연강판 등 판재류를 중심으로 시작된 반덤핑 조치가 표면처리강판에 이어 특수강 봉강까지 확대되고, 10년 넘게 규제를 받아온 중국산 H형강은 관세 장벽이 다시 5년 연장될 전망이다. 중국 철강업계도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 감산에 나섰지만 중국 내 수요 부진과 높은 재고 수준이 이어지고 있어 저가 수출 압력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17일 중국산 특수강 봉강의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산업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예비 판정하고, 중국산 제품에 25. 08~27. 96%의 잠정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달라고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지난 2월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이 덤핑조사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무역위는 오는 12월 공청회와 추가 조사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중국산 철강에 대한 무역구제 조치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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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ESS '큰 장'…배터리 3사, 수주량·수익성 '저울질'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1. 18GW(기가와트)의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국내 배터리 3사의 수주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직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물량이 풀리면서 수주 확대의 기회가 커졌지만 가격 경쟁에 따른 수익성 부담은 여전하다. 배터리 3사는 수주 물량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며 입찰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23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메가와트)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육지 1100㎿와 제주 80㎿로, 선정된 사업자는 2029년 2월까지 ESS를 구축해야 한다. 입찰은 오는 11월11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달 낙찰자가 결정된다. 이번 한 차례 공고 물량은 앞선 두 차례 누적 낙찰량을 넘어선다. 지난해 1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는 총 563㎿가 낙찰됐고 올해 2차에서는 565㎿가 선정됐다. 이번 1180㎿는 두 차례 낙찰량을 합친 1128㎿보다 약 4. 6%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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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LG' 원한다… 구광모 AI 광폭행보, 엔비디아·MS 맞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최근 한 달 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에 이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와 잇따라 만나며 AI동맹확대에 속도를 낸다. 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원 LG'(One LG) 전략으로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22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나델라 CEO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AI데이터센터 인프라와 AX(AI 전환), 피지컬 AI 3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춰 LG의 냉각·전력·IT(정보기술)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 대용량 냉각솔루션 공급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서버와 냉각·전력설비 등을 모듈형태로 미리 제작하는 프리패브(Prefab) 데이터센터로 협력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구 회장은 지난달에도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를 만나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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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소프트웨어 경쟁력 통했다… K배터리 유일 'DSX 레디'
LG에너지솔루션이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의 역량을 앞세워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팩토리 생태계에 올라탔다. 단순히 배터리 셀의 성능만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AI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어·운영 역량까지 갖춘 점이 주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기업 중 유일하게 엔비디아의 'DSX 레디(Ready)'에 이름을 올린 배경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있다. 'DSX 레디'는 BESS의 성능뿐 아니라 전력제어와 SI(시스템통합), 운영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만큼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에 BESS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기회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전세계 BESS 파트너도 LG에너지솔루션과 테슬라, 히타치에너지 단 3곳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고용량 LFP(리튬·인산·철) 기반 'JF2 AC Link'(사진)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제품으로 교류(AC) 에너지저장솔루션에 적용되는 엔비디아 'DSX 레디' 요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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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앱솔릭스에 921억원 추가 출자…글라스기판 상업화 속도
SKC는 글라스기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앱솔릭스의 유상증자에 약 921억원 규모를 추가 청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SKC의 총 청약 규모는 약 3731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추가 청약에는 SKC가 올해 상반기 1조167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재원이 투입된다. SKC는 선제적 자금 조달을 완료하며 이 중 약 5900억 원을 향후 3년에 걸쳐 글라스기판 사업에 집중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증자를 통해 약 4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앱솔릭스는 '임베딩(Embedding)'과 '논임베딩(Non-Embedding)' 제품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베딩 제품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 샘플의 사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신뢰성 평가에 돌입했다. 논임베딩 제품 역시 올해 하반기 공급사 선정 과제에 참여 중으로 연내 기술검증(PoC)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SKC 관계자는 "이번 추가 출자는 글라스기판 사업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투입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고객 인증과 상업화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차세대 AI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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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저력…LG엔솔, 엔비디아 파트너로 낙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역량을 앞세워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팩토리 생태계에 올라탔다. 단순히 배터리 셀의 성능만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어·운영 역량까지 갖춘 점이 주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기업 중 유일하게 엔비디아의 'DSX 레디(Ready)'에 이름을 올린 배경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있다. DSX 레디는 BESS의 성능뿐 아니라 전력 제어와 시스템 통합(SI),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만큼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엔비디아의 AI 팩토리에 BESS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전 세계 BESS 파트너도 LG에너지솔루션과 테슬라, 히타치에너지 등 단 3곳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고용량 리튬·인산·철(LFP) 기반 'JF2 AC Link'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제품으로 교류(AC) 에너지저장솔루션에 적용되는 엔비디아 DSX 레디 요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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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속도전에 'LG AI' 생태계 중심에 섰다..젠슨 황·나델라 연쇄회동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최근 한 달 사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에 이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잇달아 만나며 AI(인공지능) 동맹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원 LG(One LG)' 전략으로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22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나델라 CEO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AI 전환(AX), 피지컬 AI 등 3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춰 LG의 냉각·전력·IT(정보통신)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 대용량 냉각 솔루션 공급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서버와 냉각·전력 설비 등을 모듈 형태로 미리 제작하는 프리패브(Prefab) 데이터센터로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구 회장은 지난달에도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를 만나 전략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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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적가치연구원, AI 기반 CSR 측정 플랫폼 'SEE SV' 첫선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기업의 사회공헌(CSR) 활동을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평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씨에스브이(SEE SV)'를 최초 공개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AI가 그리는 CSR의 미래, 인식을 넘어 행동을 바꾸다' 세션을 열고 SK와 한국사회가치평가, 에이아이웍스(AIWORKX), 애커턴 파트너스(Ackterton Partners)가 공동 개발한 CSR 측정·평가 플랫폼 'SEE SV'를 처음으로 시연했다고 밝혔다. SEE SV는 기획과 실행, 성과를 연결해 수혜자와 사회에 나타난 변화까지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정아름 사회적가치연구원 V-Lab 실장은 "SEE SV는 '측정을 위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측정 결과가 다음 사업의 기획과 자원배분에 다시 활용되어 기업의 행동변화를 이끄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SEE SV는 AI가 계산하고 사람이 승인하는 구조가 아니라, AI가 근거와 판단안을 제시하고 사람이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방식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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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美 아칸소주에 탄약 생산 거점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부지에 약 3조원을 투자해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육군 기지인 파인블러프 아스널(Pine Bluff Arsenal·PBA)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탄약 생산 거점 조성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첫 단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부지에 155㎜ 포탄 구성품과 추진장약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신규 시설에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탄약 생산 전 과정을 수직계열화한 통합 제조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신규 생산시설은 미국 내 탄약 생산 능력을 늘리고 노후한 탄약 산업 기반을 현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를 위해 향후 7년에 걸쳐 22억 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탄약 생산 거점을 조성하고, 약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칸소주는 부지 선정 과정에서 지난 18개월간 주 내 후보지 답사, 한국 방문 경영진 면담, 파리·판버러 에어쇼 협의 등을 이어가며 한화와 긴밀히 협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