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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
산업1부 박한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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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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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삼성SDI, 커지는 ESS 존재감…매출 비중 20→30%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전체 매출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2분기 20%대에서 연말 30% 중후반까지 확대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북미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ESS 수요가 커지는 데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한 배터리 업체들의 생산라인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17일 배터리 업계 및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전체 매출에서 ESS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분기 22. 7%에서 올해 1분기 24. 5%, 2분기 28. 0%로 지속 확대됐다. 반년 만에 5. 3%포인트 오른 수치다. ESS 매출 자체가 올해 3분기 2조9806억원, 4분기 3조8459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중도 3분기 33. 4%, 4분기 37. 3%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생산 포트폴리오를 ESS로 다변화한 전략이 매출 구조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미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투자 증가로 전력 저장 수요가 커지면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상반기에만 최종 고객사가 하이퍼스케일러인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포함해 3조원 이상의 ESS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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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전년 대비 129.4% 증가
코오롱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7067억원과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9.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지분법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은 하반기에 산업자재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핵심사업으로의 역량 결집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에서의 원가율 안정화, 비주택사업 매출의 본격화와 더불어 레저·자산관리(AM) 사업 부문의 합병 시너지에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상반기 비주택 부문을 중심으로 총 9854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건설 원가율 개선과 선별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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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광복절 '815런' 3년 연속 후원
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을 맞아 이달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HS효성그룹의 슬로건인 '가치 또 같이'의 의미를 실천한다. 815런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 주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815런'을 후원해 오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는 단순 후원을 넘어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직원들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815런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HS효성그룹의 보훈 나눔 활동은 선대로부터 이어져 온 애국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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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전자광학관측장비 공급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해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이미 군에서 전력화했거나 생산 단계에 있는 무기체계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해 장비 가동률과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제도다. 우리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EO·IR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화시스템은 우선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EO·IR)'를 탑재한다. 비전투함인 지원함 및 구조함은 건조 단계에서부터 해당 장비가 탑재되지 않아 야간이나 악천후로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작전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 이번 사업의 최우선 과제는 기존 함정에 장치 설치를 위한 물리적 공간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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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분기 최대매출..영업익도 전년비 26.8%↑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4791억원과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8% 증가했다. 이는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26. 8% 늘었다. 그린케미칼 사업이 안정적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를 견인한 영향이다. 파마 사업의 주요 제품이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이익이 확대됐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핵심 사업 중심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그린케미칼 사업에서는 고부가 품목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의약품 분야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확충과 치료 영역 다각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에 매출 7451억원과 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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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2분기 영업이익 33억…전년 대비 36%↑
휴비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387억원과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 늘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4647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손실은 24억원을 기록했다. 휴비스는 원료가격 및 환율 등 대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수익성에 따른 탄력적인 생산라인 가동으로 포트폴리오 운영을 최적화하고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을 병행하여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분기 중 신규 자금을 조달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휴비스 관계자는 "3분기에는 휴가시즌에 따른 계절적 비수기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여전히 시장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화학재생 LM 등 차별화 제품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실적 개선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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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울산공장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 투자
태광산업은 울산공장 '모다크릴(modacrylic)'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태광산업의 모다크릴 생산능력은 이번 증설을 통해 기존 연간 1만2000톤에서 2만6000톤으로 2배 이상 확대된다. 신규 설비는 시운전을 거쳐 2028년 6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크릴은 인조가발과 난연재 등에 사용되는 폴리아크릴계 특수섬유다. 태광산업은 일본 화학기업 카네카(Kaneka)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모다크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2021년에는 패션 소재 브랜드 '모다본(Modabon)'을 선보였다. 최근 모다크릴 시장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구 증가와 함께 인조가발 등의 소비가 늘어나는데다, 소비 트렌드가 저가 제품에서 고품질·고기능성 제품으로 이동하면서 프리미엄 패션 소재 원사인 모다크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반면 글로벌 공급은 소수 업체에 집중돼 있어 공급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태광산업은 이번 증설을 계기로 카네카 중심의 시장 구도를 양강 체제로 재편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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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만나는 최태원·정기선..'SMR 동맹'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강화에 나선다. SK와 HD현대는 2008년 게이츠 이사장이 설립한 차세대 원전기업인 테라파워의 주요 주주다. 향후 테라파워의 원자로 상용화와 글로벌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맡게 될 역할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내일(14일) 최 회장과 정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이다. 앞서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공동으로 2억5000만달러를, HD한국조선해양도 같은 해 11월에 3000만달러를 각각 테라파워에 투자했다. 최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이번 회동에서 SMR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안정적인 전력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에너지 분야에서 추가 협력안을 타진한다. 최 회장은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주목하며 에너지 경쟁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지난 6월 일본에서 열린 닛케이포럼에서도 "에너지 협력의 당위성은 에너지는 안보"라며 "AI 전환으로 전력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을 낮춰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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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KAIST와 '차세대 선박연구센터' 출범…32년 협력 지속
삼성중공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친환경 등 전통적 조선 기술과 연계 가능한 메가트렌드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3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공동 연구센터인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MRC)'를 개소했다. 연구분야는 △자율운항·지능항해 AI 기술 △무탄소 저탄소 연료 추진 시스템 △스마트 조선소 디지털트윈 제조 혁신 △용접, 도장, 검사 등 현장 공정 자동화를 위한 조선해양 특화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로 손꼽히는 4대 메가트렌드이다. 자율운항 지능항해 AI 기술은 상황인식과 최적 항로 항해, 충돌 회피, 디지털브릿지 등 자율운항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AI 알고리즘 공동 연구다. 무탄소·저탄소 연료 추진 시스템은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의 핵심 기자재와 연료 공급 기술을 연구하며, 스마트 조선소·디지털 트윈 제조 혁신은 블록 탑재, 생산 관리 등 AI 기반 조선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연구한다.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는 KAIST와 개별 연구 과제별로 진행한 기존 협력 방식을 넘어 상시적으로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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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10년·20년 장기 안목 필요"…사장단에 미래사업 주문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10년·20년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경영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3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주재한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눈앞의 실적에 집착하다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해 혹독한 대가를 치렀던 아픈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미래지향적 의사결정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조영철 부회장과 조석 부회장, 이상균 부회장 및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11개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그룹 사장단은 이날 각사별 상반기 실적과 신사업, 미래성장전략을 점검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하반기 사업계획과 실행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등 그룹 차원의 핵심 현안과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의 실현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기술의 그룹 내 도입 현황을 체크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리스크에 대한 예방대책의 실효성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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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정보통신기술협회와 최첨단 軍 통신망 개발
한화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기술(ICT) 국제표준 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공지능(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5G 지상망(TN)과 비지상망(NTN)을 AI 기술을 활용해 끊김 없이 통합·운용하는 차세대 군 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민간 5G 통신 기술을 군 통신체계에 접목할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타 국가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글로벌 표준에 맞춰 개발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의 수십 년간 검증된 대한민국 군용 통신 개발 역량과 TTA가 보유한 글로벌 민간 통신 표준화 및 시험·인증 전문성이 결합했다. 한화시스템은 대한민국 군 전술통신의 근간인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의 2007년 탐색개발부터 2010년 체계개발, 최근 전력화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혹독한 전장 환경에 맞춘 군의 요구사항 분석부터 시스템 개발, 운용 유지 등 독보적인 실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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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AI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협력
현대로템은 KAI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항공무장 발전을 위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항공기 플랫폼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항공무장 간 개발 및 체계통합을 위한 기술협력 △항공기 플랫폼과 탑재무장을 연계한 패키지형 수출 모델 발굴 △국내외 사업 기회 공동 발굴 및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항공기와 무장을 통합 제안하는 패키지형 수출이 확대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로템의 유도무기 및 추진기관 기술과 KAI의 항공기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항공기와 무장을 하나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다. 또 현대로템은 다양한 우주 사업 역량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지상무기체계를 넘어 항공우주사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현대로템은 항공무장 핵심 기술인 극초음속 추진기관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미래 추진체계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독자적인 항공우주 기술역량을 축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