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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
산업1부 박한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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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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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SK에 SOS 보낸 뉴질랜드 정부…본사 찾아 석유제품 수출 요청
뉴질랜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SK그룹을 직접 찾아 석유제품 공급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유사들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레이 스미스(Ray Smith) 뉴질랜드 1차산업부 차관과 재닌 스미스(Janine Smith) 뉴질랜드 총리내각부 정책차관보,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 뉴질랜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SK 본사를 방문해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에너지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SK 측에서는 이재용 SK에너지 전략·운영본부장과 구민찬 SK에너지 최적운영실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뉴질랜드 정부 측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한국산 연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석유제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한국의 현재 원유 수급 현황과 공급망 이슈 대응 방안에 큰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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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서 '패밀리 데이' 개최
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가족 초청 행사 '2026 패밀리 펀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 이후 마련된 첫 임직원 행사다.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가족들에게 일터를 공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미사업장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 맞춰 회전목마, 회전그네, 레일기차 등으로 놀이공원을 꾸몄다. 야외광장에 세운 메인 무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와 벌룬쇼, 서커스 등 화려한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인생네컷 포토존과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존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산 기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전투기 종이접기 교실'과 '레이저 사격 체험' 등은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하는 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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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빠진 KDDX 입찰 유찰…7.8조 '미니 이지스함' 표류
HD현대중공업의 불참으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 1차 입찰이 사실상 유찰됐다. 한화오션 단독 응찰 구도 속에 영업비밀 유출 우려와 보안감점 문제가 맞물리며 수주전은 다시 표류하게 됐다. ━한화오션 단독 응찰로 1차 유찰…HD현대 "시간 더 필요"━ 1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전날 마감된 KDDX 1세대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 지명 경쟁입찰에 사전 등록을 하지 않았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으면 이날 예정된 제안서 제출에도 참여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한화오션 단독 응찰 구도가 됐다. 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만큼 1차 입찰은 유찰된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18일 2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입찰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 이유 중 하나는 영업비밀 문제다. KDDX 기본설계 일부 자료가 경쟁사인 한화오션에 제공된 만큼, HD현대중공업으로서는 어떤 방식으로 제안서를 낼지 전략을 다시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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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1Q 영업익 507억원…전년 대비 49%↑
일진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061억원과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4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분기 최고 기록이다. 일진전기의 두 축인 전선사업과 중전기사업의 매출이 올해 1분기 모두 지속적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미국의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와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한 게 매출 증대의 배경이다. 특히 일진전기는 2024년 10월 증설된 홍성 변압기 공장이 가동되며 국내와 미주·유럽 등의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현재 수주잔고는 약 17억6100만달러(약 2조6496억원)다. 전체 수주 잔고 중 약 70%가 변압기·차단기 등 중전기 부문이다. 전선 부문이 나머지 30%를 차지한다. 수주잔고 중 해외비중은 약 74%, 국내는 약 24%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2분기에도 활발한 수주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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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유럽 무인체계 시장 공략…밀렘과 루마니아서 협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루마니아 법인(HARO)과 유럽 최대 무인체계 전문기업 중 한 곳인 밀렘 로보틱스가 14일(현지시간) 무인지상차량(UGV)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양사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국제 방산전시회 'BSDA 2026'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협력 계약을 맺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아리온스멧(Arion-SMET)과 그룬트(GRUNT) 등 차륜형 UGV 플랫폼을 운용 중이다. 밀렘 로보틱스는 험지 기동성·하이브리드 추진체계·다양한 임무장비 통합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궤도형 UGV 플랫폼 테미스(THeMIS)를 앞세우고 있다. 두 회사는 현재 보유한 플랫폼보다 큰 규모의 궤도형 UGV도 함께 개발 중이다. 이번 협력 계약에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 현지에서 그룬트와 테미스 등을 활용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 성능시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루마니아 군 관계자 등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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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여수 NCC' 다시 불 밝힌다
롯데케미칼이 중동전쟁 여파로 멈춰 세운 여수 NCC(나프타분해시설)를 이달 말부터 다시 가동한다. 석유화학 업황침체와 원료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제품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정부의 원료수급 안정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14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달 25일부터 연산 123만톤 규모의 전남 여수공장 NCC를 재가동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등 비중동산으로 원료수급을 다변화하면서 지난 3월27일 중동전쟁으로 예정보다 3주가량 앞당겨 정기보수에 돌입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원료수급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제품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에틸렌 스프레드'(에틸렌 가격에서 원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값)는 중동전쟁 전인 올해 2월 톤당 55. 15달러에 그쳤지만 지난 8일 톤당 265달러로 5배 가까이 뛰었다. 손익분기점인 톤당 25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지원도 이번 재가동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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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전환' 롯데케미칼, 멈췄던 여수 NCC 이달 재가동
롯데케미칼이 중동 전쟁 여파로 멈춰 세웠던 여수 나프타분해시설(NCC)을 이달말부터 다시 가동한다. 석유화학 업황 침체와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제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정부의 원료 수급 안정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진데 따른 조치다. 14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달 25일부터 연간 123만톤 규모의 전남 여수공장 NCC를 재가동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등 비중동산으로 원료 수급을 다변화하면서 지난 3월 27일 중동 전쟁으로 예정보다 3주 가량 앞당겨 정기보수에 돌입한 지 약 2달만이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원료 수급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제품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에틸렌 스프레드(에틸렌 가격에서 원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값)'는 중동 전쟁 전인 올해 2월 톤당 55. 15달러에 그쳤지만 지난 8일 톤당 265달러로 5배 가까이 뛰었다. 손익분기점인 톤당 25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도 이번 재가동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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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산업은행과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협력
포스코홀딩스는 14일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 역량과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그룹이 투자·추천하는 지역 소재 스타트업에 대한 한국산업은행의 직접 투·융자 검토, 한국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을 통한 포스코그룹 추천 기업 투자 유치 지원, 양사 지역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연계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포스코그룹이 추천하는 5개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기업설명회도 진행됐다. 이는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투자 유치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포스코그룹이 운영하는 그라운드 광양에 입주해 있거나 입주 의향이 있는 이차전지소재 및 바이오, 로봇 분야 유망 벤처기업 5곳이 참여했다.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포스코그룹은 그룹의 개방형 혁신 벤처 플랫폼인 '체인지업'을 통해 신사업 발굴뿐 아니라 그룹의 핵심 사업 영역인 철강, 이차전지소재 분야의 벤처기업을 육성해 그룹 전략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왔다"며 "한국산업은행과의 협력을 계기로 투자 유치 등 지역 기반 벤처기업들의 성장 지원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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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루마니아 'BSDA 2026' 참가…"유럽 방공망 공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이달 15일까지(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는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BSD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LIG D&A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 국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통합 대공망 중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루마니아와의 성공적인 협력 성과다. 지난 2023년 11월 루마니아와 체결한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사업이 이번 달을 기점으로 성공적으로 종료된다. 이는 한국의 대공방어체계가 NATO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오린 성과로 평가받는다. LIG D&A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BSDA 현장에서 사업 종료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신궁의 추가 도입은 물론 루마니아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층방어체계 구축 등 후속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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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30일 오창호수공원서 '에코그린데이' 개최
에코프로는 오는 30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그린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에코그린데이는 지역 주민과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가족의 정을 느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친환경 달팽이 체험과 에코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메인 행사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참가 신청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다. 그림 그리기 대회 주제는 친환경을 소재로 행사 당일 공개된다. 대회는 △유치부 △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진행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으로 구성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 에코프로 각 계열사는 이달 초 임직원들이 가족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실어 보내는 '감사 편지 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지난해 에코프로이엠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처음 시작한 뒤 사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자 올해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에이피 등 다른 계열사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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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
에쓰오일(S-OIL)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는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이 필수적이나 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로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유상품권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전달되어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지난 2012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이후 잠시 중단됐던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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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루마니아서 UGV 유무인 통합체계 성능 시연 성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근 야외 전술훈련장에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통합 성능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BSDA 2026'와 연계해 열린 성능 시연 행사에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TIGON)과 다목적무인차량(UGV), 그룬트(GRUNT), 에스토니아의 밀렘 로보틱스가 개발한 테미스(THeMIS)를 통합 운용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MUM-T) 시연을 선보였다. 시연 첫 순서에 나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인 장갑차와 무인 지상차량이 연동되는 미래형 전장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그룬트와 테미스 무인지상차량은 위험 지역에 선행 투입돼 드론과 연동한 정찰·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타이곤 장갑차는 병력 수송과 화력 지원을 담당했다. 이어 무인차량을 활용한 물자 보급과 부상자 후송까지 진행되며 유·무인 복합작전 운용 개념이 구현됐다. 그룬트는 기존 아리온스멧(Arion-SMET)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다목적무인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