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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
산업1부 박한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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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호주 파트너사 코버스,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의 파트너사인 코버스가 주한 호주 상공회의소 주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AKBA)'에서 한국·호주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KBA에서 방산 분야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AKBA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010년 첫 시상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다. 양국 정재계와 외교계 주요 인사 약 100명이 참석하는 양국 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 중 하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주법인과 코버스가 호주 방위산업 생태계에서 구축해 온 협력 관계가 양국 경제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코버스 관계자는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핵심 방위 기술의 호주 현지화 등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동료들과 함께 더 큰 성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한 호주 상공회의소 측은 "한화그룹의 호주 내 방산·조선·에너지·첨단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은 한·호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여하는 장기 투자의 대표적 사례"라며 "현지 산업 인력 개발과 주권적 방위 역량 구축에 대한 헌신이 양국 정부와 산업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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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 성료
한화그룹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과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을 완료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2022년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으로 초등학교에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대상학교는 △경남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경기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충남 논산 연무초 △전남 나주 영강초 등 총 6개교다. 학교당 약 1억원이 투입됐다.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7개 초등학교 약 1만6000명의 학생들이 개선된 교육환경을 이용하게 됐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정부의 돌봄 강화 기조와 학교 현장의 요청사항 등을 반영해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를 도입하고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리적 환경개선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체험과 학습으로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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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재단, 34기 해외박사 장학생 7명 선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일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34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최대 5년(8학기) 동안 1인당 총 12만 달러 규모로 지원한다. 입학과 졸업 시 왕복 항공료를 제공한다. 연구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한 연구보조금은 1인당 2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이다. 선발 인원은 7명 내외다. 접수는 오는 2일부터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991년 시작된 일주재단 해외박사 장학사업은 현재까지 총 228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누적 지원금은 297억원에 달한다. 장학생들은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 주요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재단은 장학생과 졸업생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연 2회 학술·연구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송년 행사와 해외 재학생 대상 현지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