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00회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 기록…모든 작가가 직접 작품 등록·홍보 가능
문화예술기획사 아이테르(AITHER)는 시각예술 작가의 작품을 온라인에서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아카이빙하는 참여형 플랫폼 '주간 작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간 작가'는 작가가 자신의 작품 이미지와 작품 정보, 작가 소개를 직접 등록해 온라인에서 작업을 발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개방형 플랫폼이다. 전공, 연령, 활동 지역, 소속, 전시 경력과 관계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작가가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아이테르 플랫폼에는 4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웹사이트에는 매일 1,000회 이상의 방문이 발생하고 있다. 해당 수치는 SNS 조회수나 노출 수를 합산한 수치가 아닌, 아이테르 웹사이트에서 발생한 실제 방문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작가가 등록한 작품과 관련 정보는 일회성 SNS 게시물에 머무르지 않고 웹 검색과 플랫폼 내 탐색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관람객, 기획자, 갤러리, 미술기관 관계자, 컬렉터 등은 작가명과 작품 정보를 검색하고 축적된 작업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아이테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뒤 '주간 작가' 게시판에서 새로운 게시글을 작성하면 된다. 등록된 게시물은 조회수와 이용자 반응을 기반으로 순위가 집계된다. 조회수에는 10점, 좋아요에는 20점이 반영되며, 높은 순위를 기록한 작가와 작품은 플랫폼 상단에 우선 노출된다. 참여 작가는 게시물 링크를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 SNS, 포트폴리오 등에 공유해 자신의 작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