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임직원 참여형 기부제 도입..."1대1 매칭그랜트"

성신양회, 임직원 참여형 기부제 도입..."1대1 매칭그랜트"

정진우 기자
2026.07.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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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7,860원 ▲10 +0.13%)가 임직원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1대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 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직원이 회사 기부약정시스템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 금액(+α)을 매칭 기부하는 방식이다.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참여형 ESG 프로그램으로,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양회는 지난 2025년부터 임직원 대상 기부약정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원하는 기부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의 투명성을 높였다.

현재 기부약정기관은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태화복지재단, 마포애란원, 서울시립은평의마을 총 5개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이번 매칭그랜트 제도는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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