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약국 대표 브랜드 '셀메드'로 사명 변경

제이비케이랩, 약국 대표 브랜드 '셀메드'로 사명 변경

고문순 기자
2026.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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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기업 제이비케이랩이 대표 브랜드인 '셀메드(CellMed)'를 새로운 사명으로 채택하며 브랜드 중심의 사업 통합에 나섰다.

사진제공=셀메드
사진제공=셀메드

제이비케이랩은 지난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셀메드 정자 사옥에서 열린 제19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주식회사 제이비케이랩'에서 '주식회사 셀메드'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제이비케이랩은 약사 출신 장봉근 대표가 창업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2019년 선보인 약국 영양상담 전문 브랜드 '셀메드'는 현재 전국 3000여 개 정회원 약국과 협력하며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이 셀메드 브랜드에 축적된 전문성과 인지도를 기업 정체성으로 확대하고, 약국 사업과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통합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셀메드 웰니스에는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포션', 프리미엄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 기능성 커피 브랜드 '베노디', 오가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투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펫메드'와 뷰티 디바이스 사업 등이 포함된다. 회사는 통합 브랜드 운영을 통해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프리미엄 헬스케어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봉근 셀메드 대표는 "셀메드는 약사들과 함께 성장하며 회사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라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업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원화하고 헬스케어 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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