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너스 주방세제·핸드워시, '2026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제로너스 주방세제·핸드워시, '2026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이동오 기자
2026.07.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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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정제 전문기업 ㈜미산이앤씨(대표 이광희)는 자사 브랜드 제로너스 주방세제와 핸드워시가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광희 대표(사진 오른쪽)/사진제공=미산이앤씨
이광희 대표(사진 오른쪽)/사진제공=미산이앤씨

올해의 녹색상품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가 주관하며, 소비자·환경단체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이 제품의 환경성과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제로너스는 △2024년 세탁세제 △2025년 페이스&바디클렌저와 다목적세정제(제로너스 IP) △2026년 주방세제와 핸드워시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품이 3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제로너스 제품에는 미산이앤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분해성 계면활성제 제조를 위한 식물지방산 미세유화 최적화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석유계 물질에 의존하는 기존 세정 방식과 달리, 식물지방산을 미세유화해 형성된 안정적인 다상 구조를 바탕으로 오염물과 세정 대상 표면 사이의 계면에너지를 낮추고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박리·분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산이앤씨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용 세정제부터 산업용 다목적 세정제까지 제로너스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세정성능과 생분해성, 사용자 안전성 및 탄소저감 가치를 함께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광희 대표는 "당사는 기존 화학제품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사람과 환경의 안전을 타협하지 않는 세정기술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기능은 강하게, 성분은 순하게'라는 원칙과 바이오탄소 100%의 방향성을 지키며,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정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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