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이브, 생성형 AI로 만드는 공포·스릴러 숏폼 공모전 성료

젠다이브, 생성형 AI로 만드는 공포·스릴러 숏폼 공모전 성료

이두리 기자
2026.08.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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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이브·애드컬리지 공모전 입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젠다이브
젠다이브·애드컬리지 공모전 입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젠다이브

젠다이브(대표 함민혁)가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와 함께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15초 분량의 공포·스릴러 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제출 방식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출품에 앞서 4시간 동안 AI 이미지·영상 생성 교육을 받은 뒤, 젠다이브의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데브다이브'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 후 제출했다.

공모전에는 애드컬리지 소속 대학생 25명이 참가해 27개 작품을 출품했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등 총 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지급됐다.

업체 관계자는 "생성형 AI 도구 활용 시 기획, 이미지·영상 생성, 편집 과정이 분절돼 초보자가 전체 과정을 완성하기 어렵다"며 "비전문가도 아이디어를 짧은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음을 검증하고자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브다이브의 워크플로우와 AI 채팅 에이전트 '다이비'를 통해 기존 10~20회가량 반복하던 생성 작업을 1~2회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AI 모델·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사용 비용도 기존 방식 대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젠다이브는 데브다이브를 기반으로 기획, 교육, AI 이미지·영상 생성, 편집, 워크플로우 구성 등을 연계해 기관·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 관련 AX(AI 전환)를 지원 중이다.

애드컬리지 관계자는 "실무 환경에 맞춘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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