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골격 특화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영상의학 학술대회'(AOCR SGCR WIRES 2026)에서 'AI 의료 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AOCR)와 싱가포르 영상의학회(SGCR-WIRES)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크레스콤은 이번 행사에서 AI 분석 기술 기반의 근골격계 전 주기 케어 솔루션 'MediAI'(메디에이아이) 시리즈를 선보인다. △골연령 판독 보조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무릎 골관절염 분석 'MediAI-OA'(메디에이아이-오에이) △척추 정렬 분석 'MediAI-SC'(메디에이아이-에스씨) △하지 정렬 계측 'MediAI-SG'(메디에이아이-에스지) 등이다.
아울러 회사는 '온자람'(Onzaram) 앱(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선보인다. 골연령 분석 결과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성장 추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AI 의료 분석 솔루션의 임상적 신뢰성을 알리고 해외 사업 파트너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크레스콤은 미국 '510(k)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무릎 골관절염 분석 AI 솔루션 'MediAI-OA'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