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엔티메디칼, 'KHF 2026'서 AI 기반 차세대 충격파 기술 소개

에이치엔티메디칼, 'KHF 2026'서 AI 기반 차세대 충격파 기술 소개

이동오 기자
2026.08.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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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티메디칼(HNT MEDICAL)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 'KHF 2026'의 '충격파재생의학연구회 출범식 및 세미나'에 참가해 'AI 시대, 충격파 치료기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이치엔티메디칼
사진제공=에이치엔티메디칼

이날 발표를 맡은 정현우 에이치엔티메디칼 전무는 체외충격파 기술의 발전 과정과 의료 분야에서의 적용 확대를 소개하고, 체외충격파치료기(ESWT)와 체외충격파쇄석기(ESWL)를 중심으로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충격파 의료기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참석한 의료진 및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호흡에 따른 신장과 결석의 움직임이 충격파 조준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주요 과제로 짚고, '유로스톤'(UROSTONE)의 AI 기반 결석 자동 검출 기술, 자동 결석 추적 장치, 호흡트리거를 연계해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을 설명했다.

에이치엔티메디칼은 22년간 축적해온 체외충격파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15건 이상을 등록하는 등 ESWT와 ESWL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기반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접목해 시술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차세대 충격파솔루션으로의 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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