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식 차량은 '르노 필랑트'

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식 차량은 '르노 필랑트'

유선일 기자
2026.08.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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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 스마트키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 스마트키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회사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

필랑트는 올해 3월 국내 출시한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세단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넉넉한 실내, 첨단 편의 및 커넥티비티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정숙한 주행 기술과 안전 사양,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외교 일정에 필요한 품격과 안정성을 충족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특유의 우아함과 기술적 탁월함을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이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됐다는 사실은 양국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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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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