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24,200원 ▲50 +0.21%)그룹이 2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의 8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브랜드 전략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팀 박기남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브랜드 전략 방향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획·실행 과정의 노하우를 전한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시작된 전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트렌드·테크·인문·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조 회장이 강조해 온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지식나눔회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법, '한국(Hankook)' 배터리 비즈니스 경쟁력,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절감 실천 사례, 해외법인 구성원이 전하는 현지 문화, 한온시스템의 그룹 합류 소감,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사례 등 업무 경험부터 문화·브랜드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구성원 간 소통과 학습의 접점을 넓혀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을 주제로 실제 사례와 현장의 노하우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그룹 고유의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