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강릉과학산업진흥원,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 공동 주최

가톨릭관동대-강릉과학산업진흥원,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 공동 주최

고문순 기자
2026.08.31 17:3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강릉 세라믹·신소재 기반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거점 육성 본격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이 강릉의 세라믹·신소재 산업 기반을 활용해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

가톨릭관동대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고, 피지컬-AI 특수반도체용 소재·부품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K-피지컬AI 기술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융합전략본부 신소재·AX사업팀(팀장 안성민)은 포럼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협회 회원사와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지컬-AI 소재·부품 사업화 계획을 소개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강릉이 경쟁력을 보유한 세라믹·신소재 산업을 피지컬-AI 반도체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학부장 주해종)는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실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피지컬-AI 트레이닝센터 운영과 지역 정주형 R&D 인력 양성·공급, 강원권 연합대학원 운영 등을 통해 전문인력 확보와 기업 기술지원도 뒷받침한다.

가톨릭관동대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은 이날 부스를 방문한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주요 관계자들에게 강릉을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양정원 과장, 가톨릭관동대 주해종 학부장, 한국피지컬AI협회 유태준 회장,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안성민 팀장,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
사진 왼쪽부터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양정원 과장, 가톨릭관동대 주해종 학부장, 한국피지컬AI협회 유태준 회장,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안성민 팀장,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

한편 이번 포럼은 이언주·한준호·최형두·김현·장철민·권향엽·김동아·박민규·박희승·서왕진·손명수·이해민·정진욱·황정아 국회의원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피지컬AI협회, 피지컬AI얼라이언스,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단국대학교,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