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라믹·신소재 기반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거점 육성 본격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이 강릉의 세라믹·신소재 산업 기반을 활용해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톨릭관동대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고, 피지컬-AI 특수반도체용 소재·부품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K-피지컬AI 기술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융합전략본부 신소재·AX사업팀(팀장 안성민)은 포럼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협회 회원사와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지컬-AI 소재·부품 사업화 계획을 소개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강릉이 경쟁력을 보유한 세라믹·신소재 산업을 피지컬-AI 반도체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학부장 주해종)는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실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피지컬-AI 트레이닝센터 운영과 지역 정주형 R&D 인력 양성·공급, 강원권 연합대학원 운영 등을 통해 전문인력 확보와 기업 기술지원도 뒷받침한다.
가톨릭관동대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은 이날 부스를 방문한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주요 관계자들에게 강릉을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이언주·한준호·최형두·김현·장철민·권향엽·김동아·박민규·박희승·서왕진·손명수·이해민·정진욱·황정아 국회의원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피지컬AI협회, 피지컬AI얼라이언스,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단국대학교,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