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日 고베 신규 취항…간사이 하늘길 넓힌다

아시아나항공, 日 고베 신규 취항…간사이 하늘길 넓힌다

임찬영 기자
2026.09.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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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21NEO의 모습/사진=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A321NEO의 모습/사진=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7,710원 ▲100 +1.31%)이 일본 고베공항에 신규 취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고베 노선은 매일(주 7회)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에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2시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공항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단거리 주력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NEO(네오)'가 투입된다.

고베는 수려한 자연풍경과 이국적 도심 정취, 그리고 미식의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대표 명소인 '아리마 온천'은 일본 3대 고탕(古湯) 중 하나로 꼽히며 고베 인근에는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히메지성'이 있다.

수변 복합단지인 '고베 포트타워'와 '하버랜드'는 산책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고 극상의 마블링을 자랑하는 '고베규' 소고기 스테이크와 디저트인 '고베 푸딩'으로도 유명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기 여행지인 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함으로써 간사이 지역 여행객들의 다양하고 편리한 여정 구성이 가능해졌다"며 "새롭게 열린 고베 노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한일 노선 경쟁력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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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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