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59,000원 ▼1,000 -0.38%)가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며 삼성전자는 전시를 통해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4인의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14개의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아티스트들은 △뮤직 스튜디오 5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갤럭시 Z 폴드8 등 총 14개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재해석했다. 아티스트들이 구현한 14개 아트워크는 각기 다른 소재와 형태로 디자인한 커스텀 프레임이 적용됐다.
한편 3일에 진행되는 디자인 토크에는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디자인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르치니 사장은 "창의성은 인간에서 시작되며 AI(인공지능)는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아이디어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며 "삼성은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다양한 디자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