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팀즈(대표 이석찬)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청년 인턴 모집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사업은 직무 경험이 부족하거나 장기 미취업으로 구직 의욕이 낮아진 '준비 중 청년(구직단념·니트 청년 등)'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년과 기업 간 적합도를 맞춘 인턴십으로 심리적 회복과 현장 적응력을 함께 기르도록 하는 게 골자다.
뉴팀즈는 취업 교육, 일경험 프로그램, 직무 교육, 현직자 멘토링 등 맞춤형 커리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청년 커리어 전문 소셜벤처다.
이번 인턴형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사전 직무 교육을 수료한 뒤 중소·중견기업과 소셜벤처 등에서 8주에서 최대 10주간 인턴십을 수행한다. 뉴팀즈 측은 전담 코디네이터로 참여 청년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현장 이탈을 방지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했다.
이석찬 뉴팀즈 대표는 "수시 채용과 실무 역량이 중시되는 채용 트렌드 속에서 양질의 일경험은 청년이 구직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디딤돌"이라며 "참여 기업에는 조직 문화에 맞는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팀즈는 이번 모집으로 하반기 청년 인턴 4기를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은 뉴팀즈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