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호텔 브랜드 '아늑'이 대국민 소비자 투표로 진행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늑'은 음악, 영화, 명상, 스파, 사우나 등 21개 이상의 콘텐츠를 객실 단위로 접목한 브랜드다. 등급과 가격 기준의 기존 방 방식을 벗어나, 상권별 고객 니즈에 맞춘 콘텐츠룸을 선보여 숙박 시설을 콘텐츠 소비 공간으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늑은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과 시공 계열사 '스페이스플래닝'이 협력해 기획·개발했다. 더휴식은 누적 250여 개 이상의 호텔 개발 역량을 통해 저평가된 자산을 발굴하고, 스페이스플래닝은 200여 개 프로젝트의 숙박 시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브랜딩·시공을 담당한다.
시공을 담당한 스페이스플래닝은 '케이브 료칸', '스테이 패스포트', '루프 서울', '더바운더리', '사담재' 등 다양한 숙박 브랜드를 시공해왔다.
더휴식 김준하 대표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콘텐츠 중심의 숙박 경험이 실제 이용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이어졌음을 확인한 계기"라고 전했다. 스페이스플래닝 정우석 대표는 "시공과 브랜딩 단계부터 콘텐츠를 함께 설계하는 구조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