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부터 B2B 유통채널 입점·MD 상담까지…소상공인의 B2B 공급사 전환 지원
지앤지커머스는 치열한 최저가 경쟁과 고객 CS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AI와 이커머스를 활용해 B2C 소매 판매에서 B2B 전문 공급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이커머스 교육'을 기획했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은 플랫폼 로직 변화와 광고비 부담, 개별 주문에 따른 CS 및 반품 대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기존 소매 판매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도매꾹·도매매 등 B2B 전문 공급사 모델을 제시해 공급사가 상품 생산과 출고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사업 구조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AI 기반 이커머스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품 기획, 상품 상세페이지 및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급사가 상품을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B2B 유통에 필요한 마케팅 업무를 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도매꾹 MD가 교육생의 상품과 사업 모델을 직접 상담하고, 플랫폼 입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AI 활용부터 B2B 유통 채널 입점까지 실무 중심으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매 판매에 집중해온 사업자들이 AI와 B2B 유통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B2B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