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엠브이기술, 'ZYON AI 파트너 서밋 2026'..AI 통합 보안 제시

유엠브이기술, 'ZYON AI 파트너 서밋 2026'..AI 통합 보안 제시

이유미 기자
2026.09.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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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 AI 파트너 서밋/사진제공=유엠브이기술
자이온 AI 파트너 서밋/사진제공=유엠브이기술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유엠브이기술(대표 방윤성)이 최근 서초 AICT 1층 컨퍼런스홀에서 파트너사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자이온 AI 파트너 서밋(ZYON AI Partner Summit 2026)'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AI(인공지능) 기반 웹서버·클라우드 통합 보안 플랫폼 'ZYON(자이온)'의 공식 론칭을 선포하고 국내 AI 사이버 보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I 기반 보안 트렌드와 기술 비전을 다룬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ZYON AI' 공식 공개 △2027년 상반기 론칭 예정인 차세대 멀웨어 탐지 솔루션의 기법 연구 현황 및 기술 로드맵 △지능형 위협 대응을 위한 AI 기반 통합 보안 전략 △파트너 정책을 통한 비즈니스 및 조달 지원 방안 등이다.

'ZYON AI'는 회사의 개별 솔루션인 웹쉘 탐지 솔루션 'WSS AI'와 홈페이지 위변조 복구 솔루션 'WARSS'를 하나로 통합한 차세대 AI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오탐·미탐을 줄여 신·변종 웹쉘 및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한 탐지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WSS AI와 연동한 AI 기반 차세대 멀웨어 탐지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기술 연구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방윤성 유엠브이기술 대표는 "이번 행사는 유엠브이기술이 AI 기반 보안 시장에서 파트너사와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AI 엔진과 경량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파트너와의 공동 세일즈, 인센티브 프로모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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